김중만 '무릎팍도사'남다른 소감 화제

입력 2011-10-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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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중만이 무릎팍도사 출연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김중만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굿바이 무릎팍도사’에서 영상으로 출연해 “무릎팍도사는 나누고 싶었던 걸 나눌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김중만은 또 “‘무릎팍도사’ 출연 후 시장에 갔는데 어떤 분이 친구들에게 ‘얘들아 김중만이다’고 했는데 그 ‘얘들’이 70 넘은 할머니들이었다. ‘무릎팍도사’ 출연의 여파가 크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무릎팍도사'는 MC 강호동의 잠정은퇴선언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된다.

누리꾼들은 “‘무릎팍도사’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종영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 “김중만 등 명사들에 대해 알게돼 좋았는데 아쉽다. ‘무릎팍도사’여 영원하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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