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내년부터 고성장 재개 전망-신한투자

입력 2011-10-1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코스피에 신규 상장하는 넥솔론에 대해 내년 태양광 시장 회복에 따른 고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준 신한투자 연구원은 “태양전지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가격이 2011년 1분기 80달러(1kg당 현물가)에서 40달러로 급락하는 등 전세계 태양광시장은 글로벌 재정·금융위기에 따른 수요위축과 공급과잉의 이중고로 생존전쟁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태양광시장은 2012년부터 고성장산업의 위상을 되찾으며 생산능력이 급증한 넥솔론도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년 설립된 넥솔론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전지(Cell)·모듈→시스템으로 이어지는 태양광발전 가치사슬(Value Chain) 중 잉곳과 웨이퍼를 전문제조하는 업체다. 2011년말기준 1.7GW(7월말 1.4GW)의 생산능력을 확보, 전세계 5위 업체로 부상했으며 다결정(Multi)과 단결정(Mono)제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주가급락과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태양광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는 이르나 3차례에 걸쳐 크게 하락(밴드 평균가기준 심사청구 9400원, 재심청구 8300원, 수요예측 7350원)한 넥솔론의 최종 공모가 4000원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0.58%
    • 이더리움
    • 3,11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1.03%
    • 리플
    • 2,126
    • +0.28%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4%
    • 체인링크
    • 13,080
    • +0.23%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