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관련주들이 제 4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신규 와이브로 주파수가 다음주에 공고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전일보다 195원(8.84%) 오른 2400원을 기록중이며 영우통신은 500원(7.59%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기산텔레콤. 쏠리테크 등도 동반 강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용 주파수 할당 계획'을 의결하고 한 달간 주파수 할당 공고 후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할당자격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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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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