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빈로이교 닐센아치 거치식 개최

입력 2011-10-1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시공 중인 TBO도로 빈로이교 닐센아치 거치식을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시 레황콴(Le Hoang Quan) 인민위원장과 GS건설 허명수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거치식을 가진 빈로이교는 TBO도로의 랜드마크로서 높이 35m, 폭 28m, 길이 150m로, 베트남에 최초로 적용되는 닐센아치 형식의 교량이다.

이번 교량 제작에는 강판 4000톤이 들어갔고 한국에서 8개월 간 제작을 마친 다음 바지를 이용해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3200㎞를 8일에 걸쳐 운반, 7월에 사이공항으로 입항했다. 이후 약 3개월간 지상에서 조립돼 13일부터 바지로 이송, 14일 사이공강 중간에 위치한 교각 위에 거치될 예정이다.

빈로이교는 투띠엠교, 사이공교, 빈찌우교와 더불어 사이공강을 횡단하는 도심 교통량의 약 40%를 분담함에 따라 빈로이교가 완공되면 호치민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이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GS건설의 토목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이어 가진 베트남 고위 인사와의 미팅에서 베트남 사업에 호치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5,000
    • -1.97%
    • 이더리움
    • 2,988,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1%
    • 리플
    • 2,076
    • -2.67%
    • 솔라나
    • 122,600
    • -4.59%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67%
    • 체인링크
    • 12,690
    • -2.9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