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차관보 모친상으로 G20회의서 귀국

입력 2011-10-1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참석한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가 어머니의 갑작스런 임종으로 예정보다 일찍 귀국길에 올랐다.

14일 재정부에 따르면 최 차관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부총재회의에 국빈수행 방문 중이었으나 모친의 갑작스런 임종으로 14일 새벽 1시(한국시각)에 비행기에 탑승 오후 3시에 한국에 도착해 바로 장례식장인 강남성모병원으로 향했다.

모친의 임종 소식을 듣기 직전 최 차관보는 13일 오후 9시30분 부터 시작한 재무 차관회의에 대표로 참석하고 있었다.

그는 내달 3~4일 열릴 프랑스 칸 G20 정상회의 합의의 밑바탕이 되는 공동선언문 코뮈니케(공동성명) 초안을 작성하는 막바지 작업을 하다가 비보를 전해듣고 귀국길에 오른 것이다.

최 차관보 비서실은 “어머니가 노환으로 위독해 최 차관보가 프랑스로 떠나기 전에도 걱정을 많이 했다”며 공무로 타향 길에 오른 그의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 차관보의 모친의 장례식장은 강남성모병원이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에 있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0,000
    • +3.75%
    • 이더리움
    • 2,971,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0.06%
    • 리플
    • 2,063
    • +3.15%
    • 솔라나
    • 125,300
    • +5.21%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06
    • +2.0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6.95%
    • 체인링크
    • 12,740
    • +4.3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