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년·5년 만기 사무라이채권 발행

입력 2011-10-1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만에 사무라이채권 시장 재진출…414억엔 조달 성공

포스코는 14일 3년, 5년 만기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해 414억엔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최근 사무라이채권 발행 시점은 2006년으로, 5년 만에 포스코가 사무라이채권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포스코 사무라이본드는 3년 만기 300억엔, 5년 만기 114억엔 규모로 각각 엔화스왑금리 대비 125bp, 150bp를 가산한 수준에 발행됐다. 3년, 5년물의 이표는 각각 1.67%와 2.03%다.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구인 무디스와 S&P로부터 A3, A 신용등급을 부여 받은 포스코 사무라이채권은 다양한 투자자 기반에서 많은 수요를 이끌어냈다.

특히 포스코는 최근의 유로존 재정위기로 촉발된 어려운 국제금융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일본 투자자들을 접촉하면서 조달 통화와 투자자기반을 다각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투자자들은 3년, 5년물 모두 큰 관심을 보였고 전체적으로 상당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포스코의 종합적인 마케팅 전략 역시 일본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사무라이시장에 재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발행 전주에 포스코는 도쿄에서 3일간 로드쇼를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개별 미팅 시간을 통해 회사 소개 및 투자자 궁금증을 직접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또한 지난달 5일과 7일 사이에 사전 논딜 로드쇼를 일본에서 진행했다. 포스코가 로드쇼 현장에서 접촉한 대부분의 주요 투자자들은 본 발행 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사무라이채권 발행에는 BNP파리바, 다이와증권, 골드만삭스, HSBC, UBS가 공동 주간사로 참여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7,000
    • +8.8%
    • 이더리움
    • 3,106,000
    • +9.2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02%
    • 리플
    • 2,168
    • +13.27%
    • 솔라나
    • 130,600
    • +12.59%
    • 에이다
    • 409
    • +9.07%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2
    • +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5.64%
    • 체인링크
    • 13,250
    • +9.41%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