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판매액 전월 대비 1.1% 증가

입력 2011-10-14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1.1% 증가,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치(0.5~0.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미 상무부는 14일(현지 시각) 소비자들이 자동차, 의류, 주택용 가구 등에 대한 소비를 늘린데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 판매는 3.6% 증가, 지난 2010년3월이후 1년반만에 최대폭을 나타냈다.

자동차를 제외한 판매는 0.6% 늘어났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 0.3%보다 높은 수치다.

전월에 비해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예비치가 발표됐던 8월 소매판매는 0.3% 증가로 수정됐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호조를 보인데 따라 미 경제의 하향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스의 라이언 스위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지출이 3분기말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마무리됐다"며 "4분기로 가는 바람직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0,000
    • +3.93%
    • 이더리움
    • 3,163,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1.73%
    • 리플
    • 2,179
    • +4.66%
    • 솔라나
    • 131,800
    • +3.37%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2.58%
    • 체인링크
    • 13,340
    • +2.54%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