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환율보고서 발표 연기

입력 2011-10-1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가 중국의 위안화 환율 조작 여부와 관련한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미 재무부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을 포함해 일련의 국제회담이 끝날 때까지 환율 보고서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미 재무부는 환율정책 보고서를 이날까지 제출해야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전에도 종종 기한을 넘겨 발표한 적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달 3~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 이어 같은 달 12~13일 하와이에서 진행될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중국 측과 환율 문제를 논의할 전망된다.

앞서 지난 11일 미국 상원이 위안화 환율 평가절하에 대응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미국에서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라는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4,000
    • -1.71%
    • 이더리움
    • 2,895,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01%
    • 리플
    • 2,024
    • -2.74%
    • 솔라나
    • 118,400
    • -4.13%
    • 에이다
    • 382
    • -1.8%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72%
    • 체인링크
    • 12,390
    • -1.98%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