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의사를 밝혔다.
귀뚜라미 그룹 관계자는 17알 “최근 최진민 회장이 그룹 회장에서 물러나 창업주로서 수출용 제품 기술 개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62년 귀뚜라미 그룹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기름보일러를 개발하는 등 히트상품을 꾸준히 추시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 회장의 후임으로는 김태성 전 삼천리제약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귀뚜라미 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의사를 밝혔다.
귀뚜라미 그룹 관계자는 17알 “최근 최진민 회장이 그룹 회장에서 물러나 창업주로서 수출용 제품 기술 개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62년 귀뚜라미 그룹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기름보일러를 개발하는 등 히트상품을 꾸준히 추시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 회장의 후임으로는 김태성 전 삼천리제약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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