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중 1명 ‘야근과 반복되는 일’로 이직원해

입력 2011-10-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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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은 야근과 반복되는 일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561명을 대상으로 ‘가장 이직하고 싶을 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야근과 반복되는 일 등으로 더 좋은 일을 찾고 싶을 때’라는 답변이 응답률 50.6%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카드 값 걱정 등 쥐꼬리만 한 월급을 올려 받고 싶을 때(42.2%) △간절히 생각했던 복지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싶을 때(33.7%) △불안한 우리 회사 비전, 빵빵한 우량기업에서 일하고 싶을 때(24.4%) △새로운 보스(boss)를 만나고 싶을 때(9.4%) △기타(0.9%)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잡코리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우량기업 채용공고만을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는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돈텔보스(Do't tell boss)’를 론칭했다. 안드로이드용은 10월 말 론칭 예정이다.

돈텔보스는 국내 우량기업의 채용정보만을 엄선했다. 구성은 △1000대기업 △대기업 그룹사 △업계1위 △테마관 △ 직종별 △상장사 △지역별 △기업형태별 △공채데스크로 이뤄졌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채용시장의 흐름은 과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채용시장으로 옮겨왔고 이제는 모바일 채용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돈텔보스 앱은 언제 어디서든 우량기업 채용공고만을 골라 볼 수 있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어 바쁜 구직자와 직장인의 검색시간을 대폭 단축 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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