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고 중소 가맹점 수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연 매출 1억2000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대형 할인점 수준으로 인하하여 연내 실시한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점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입력 2011-10-17 11:05
신한카드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고 중소 가맹점 수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연 매출 1억2000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대형 할인점 수준으로 인하하여 연내 실시한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점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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