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ㆍ호주서 아이폰4S 가처분 소송(상보)

입력 2011-10-17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금지 소송 제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 호주로 확대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 호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일본 동경 법원과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법원에서 애플의 아이폰4S를 대상으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아이폰4S 외에도 아이폰4·아이패드2에 대한 제소가 포함돼 있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다.

제소 내용은 호주의 경우 WCDMA와 HSPA 등 통신표준에 관한 특허 3건, 일본에서는 HSPA 표준특허 1건과 휴대폰 UI 관련 상용특허 3건이다.

삼성전자측은 애플의 제품들이 삼성전자가 보유한 상기 특허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가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호주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판결(10월 13일)에 대해서도 17일 항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폰 등 핵심 사업이 보유한 특허자산에 대한 무임승차를 더 이상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같은 취지에서 지난 5일 프랑스·이탈리아에 이어 일본과 호주에서도 즉각적으로 제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9,000
    • -0.68%
    • 이더리움
    • 3,10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6.25%
    • 리플
    • 2,123
    • -1.76%
    • 솔라나
    • 131,000
    • +2.58%
    • 에이다
    • 409
    • -0.49%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95%
    • 체인링크
    • 13,270
    • +1.61%
    • 샌드박스
    • 13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