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성원은 최대주주가 미주제강외 1인에서 심재영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심 씨가 경영권 참여를 위해 286만주(지분율 10.39→12.38%)를 장내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입력 2011-10-17 14:23
비앤비성원은 최대주주가 미주제강외 1인에서 심재영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심 씨가 경영권 참여를 위해 286만주(지분율 10.39→12.38%)를 장내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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