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성원은 18일 심재영씨가 장내매수로 지분율이 1.25% 늘어난 12.38%(1784만542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심재영씨는 이번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입력 2011-10-18 09:29
비앤비성원은 18일 심재영씨가 장내매수로 지분율이 1.25% 늘어난 12.38%(1784만542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심재영씨는 이번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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