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부천 아이파크’ 1613가구 분양

입력 2011-10-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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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부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천 약대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부천 아이파크’는 2개 단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23개동 전용면적 59~182㎡ 1613가구의 대단지다.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85~208㎡ 4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모든 가구에 주방과 거실을 연계해 넓은 느낌을 강조했다. 중소형에는 3개의 방에 3베이(bay) 구조를, 중대형에는 4개의 방에 3~4베이 구조를 적용하거나 2면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주방 옆에 서재 공간을 배치하고 가구 당 1개의 방에 컬러 테라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주방 면적을 확대하고 수납공간도 늘렸다. 특히 주방에는 ‘스마트 아이 폰 도크’(Smart I Phone Dock)를 설치해 주방에서 집안일을 하면서 스마트폰 충전과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면적 188㎡와 208㎡ 등 2개 타입은 별도 비용 없이 1세대 2가구 주택 설계를 선택할 수 있다.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설계, 단지 내 어린이를 비롯한 입주고객의 안전을 강화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인 단지 피트니스센터에는 단지별로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노래방, 에어로빅실, 독서실, 보육시설, 주민 공동시설 등이 설치된다. 중앙에는 선큰광장이 들어서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도 조성된다.

단지 반경 2㎞ 내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곳과 롯데백화점 및 현대백화점, 영화관, 터미널, 부천시청 등이 있다. 부천시 약대동은 중원초, 중원고 등이 위치한 학군 선호지역으로 단지 옆으로 부천초가 인접해 있으며 2㎞ 이내에 초·중·고 및 학원들이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곳은 내년 하반기에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호재와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세대 2가구 분리형 평면 도입으로 입주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21일 부천시청 인근 중동대로의 문예사거리에서 문을 열며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27일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월2일 발표하며 계약은 11월7일부터 가능하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032-3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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