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개 中企, 대기업 직접 방문해 판로 개척

입력 2011-10-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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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이동구매상담회' 시범 개최

450개 중소기업 관계자 약 1000명에게 대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방중소기업청에서 현지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관계자가 대기업에 직접방문(700명), 지방청 내 상담(300명)을 할 수 있는‘이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동구매상담회는 개별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기업 구매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청 중재 하에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인천중기청이 시범기관이며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과 중소기업 판로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8개사) 외에도 주성엔지니어링, 코텍, 모아텍 등의 중견기업, 해외 대형유통업체들과 국내 대행사가 참여한다.

대기업의 경우 구매상담회 참여 후 각 사업부를 통해 협력사 등록 평가를 진행한다.

또 미국, 중국, 일본, 중동 등 해외 대형유통업체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국내 대행사(9개)를 직접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붙임 안내문을 참고해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참여 기업별 신청서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중기청은 향후 시범 개최되는 이번 행사 성과를 분석해 보다 내실 있는 구매상담회 개최 방법 등을 검토 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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