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HIV 치료제 ‘키벡사’ 국내 발매

입력 2011-10-18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새로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키벡사’를 국내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키벡사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인 3TC(라미부딘)와 지아겐(아바카비어)의 복합제로, 다른 항바이러스 제제와 병용해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의 HIV 감염 치료에 이용되는 약물이다. 음식이나 음료의 제한 없이 1일 1회 1정을 경구 복용하면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에 대한 복약 순응도는 복용하는 약의 개수와 횟수가 적을수록, 또 음식에 대한 제한 없이 복용할 때 높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김진호 GSK 한국법인 사장은 “키벡사는 오랫동안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온 2개의 약제가 하나로 결합돼 HIV 감염 환자들에게 내약성이 좋다”며“이 두 약제는 내성과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이 잘 성립돼 있어 처방하는 의사에게도 익숙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1,000
    • -1.28%
    • 이더리움
    • 3,000,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098
    • -1.73%
    • 솔라나
    • 124,600
    • -2.5%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3%
    • 체인링크
    • 12,720
    • -2.3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