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0/20111018123659_khj_1.jpg)
▲영상캡쳐
‘푸쉬걸’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 박시현과 황인지는 봉지를 쓰고 우스꽝스러운 엽기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는 짧은 바지에 섹시한 의상을 한 레이싱걸들이 사람 얼굴이 그려진 코믹 봉투를 쓴 채 엽기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영상이 끝날 무렵에 봉지를 벗자, 반전 미모가 드러나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얼굴은 예쁜데, 많이 망가지네”, “우리 모델들 심심했구나”, “반전미모에 또 한 번 놀랐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