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해상보험(주)(대표 김정남)은 올해 다우존스가 선정한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3년 연속 보험업계 1위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금융업으로는 유일하게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11 아시아 50대 유망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256.2%로, 탄탄한 재무구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동부화재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 △화상상담이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콜센터 △거미줄 같은 보상망과 전문 보상인력 △SOS 긴급출동네트워크 등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Consumer Compaint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불만 통합시스템 구축 △제도개선위원회 신설 △완전판매 위원회 구축 활동 △자율관리 실행지침서 제정 및 개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행해 오고 있다.
동부화재는 48주년을 맞아 ‘다이나믹 동부’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하고 한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