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연합뉴스
구하라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카라가 벌써 데뷔 5년차가 됐다"며 선배 가수가 된 소감을 밝혔다.
구하라는 이어서 "요즘 인사를 안 하는 후배들 때문에 섭섭할 때가 있다"며 "우리가 먼저 가서 인사를 해도 잘 안 받아준다"고 선배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이경실, 조혜련, 베이비복스, 디바 등의 선배들이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가 출연한 '강심장'은 1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