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회장, "한·일 인재 모아 합숙 교육시키자"

입력 2011-10-18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8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만나 양국간 민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낮 장교동 사옥에 하토야마 전 총리를 초대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서 민간 차원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유능한 젊은 인재 20~30명을 한데 모아 교육을 시키고, 미래의 한일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자"고 제안하자 하토야마 전 총리는 "매우 좋은 생각이다"라며 찬성의 뜻을 표시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한화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양국의 인재들을 한데 모아 한화인재경영원에서 4박5일 정도 합숙 교육을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0년 5월 한ㆍ중ㆍ일 제주 비즈니스서밋에 참석한 하토야마 전 총리의 옆자리에 앉으면서 친분을 쌓은 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하토야마 전 총리가 일본 동북부 지진 복구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자 구호 물품을 보내줬고, 이에 대해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0,000
    • +2.03%
    • 이더리움
    • 3,07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2.79%
    • 리플
    • 2,208
    • +7.55%
    • 솔라나
    • 130,200
    • +5.34%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8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56%
    • 체인링크
    • 13,420
    • +4.11%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