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양측 소속사는 19일 "가창력과 감성으로 인정받는 두 가수가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한편의 슬픈 러브 스토리로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4일 부산 벡스코·10일 대전 무역전시관·17일 대구 엑스코·24~25일 광주 염주체육관·연말(미정) 서울 잠실체육관을 순회하며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오는 21일 부산·대전, 27일 대구·광주 공연의 예매가 시작된다. 서울 공연 예매 일정은 미정이다.
양측 소속사는 19일 "가창력과 감성으로 인정받는 두 가수가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한편의 슬픈 러브 스토리로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4일 부산 벡스코·10일 대전 무역전시관·17일 대구 엑스코·24~25일 광주 염주체육관·연말(미정) 서울 잠실체육관을 순회하며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오는 21일 부산·대전, 27일 대구·광주 공연의 예매가 시작된다. 서울 공연 예매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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