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용유무의문화레저관광복합도시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일보다 140원(5.81%) 오른 2550원을 기록중이다.
인천시는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용유무의PMC와 함께 독일의 호텔체인 캠핀스키그룹과 함께 5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SPC에는 K컨소시엄(200만달러) 대우건설(15억원), 대한항공(15억원) C&S자산관리(10억원)을 주주로 해 총63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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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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