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건조한 가을, 겨울 보습 시즌을 맞아 보습력을 강화한 고보습 바디 케어 ‘딥 네이처(Deep nature)’ 7종을 선보인다. ‘딥 네이처’ 7종은 보습 효과가 탁월한 아프리카 천연 보습제인 쉐어버터(Shea Butter)와 고대 잉카의 신비의 보습 성분으로 알려진 치아씨드(Chia Seed)를 함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쉐어버터 성분을 최고 67.95% 함유해 천연 보호막을 생성,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자기 무게의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할 수 있는 치아씨드 성분이 피부 속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피부 각질을 감소시켜준다.
물 대신 쉐어버터의 원료인 쉐어넛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해 주고, 피부에 좋은 카카오 색소, 치자 색소 등 천연 색소를 함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 걱정 없이 피부 보습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무(無)파라벤, 무(無)광물유, 무(無)인공색소’ 원칙을 살려 만든 이른바 ‘3무(無) 제품’일뿐만 아니라 피부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딥 네이처의 대표 제품인 ‘딥 네이처 바디세럼’(200ml/ 16,000원대)은 목욕 직후 사용하는 수분감이 가득한 고농축 세럼 타입으로 물에 닿은 직후 급격하게 감소되는 피부 수분을 즉시 보충해 주며, ‘딥 네이처 바디로션’(200ml/ 19,000원대)은 23%의 수용성 보습제와 11%의 유용성 보습제가 어우러져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딥 네이처 핸드크림’(50ml, 10,000원대)은 유기농 쉐어버터의 천연 보습막이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손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해피바스 ‘딥 네이처’ 7종은 10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아리따움 및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