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북미 에너지소비효율 공인시험소 인증

입력 2011-10-19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내에서 에너지소비효율 독자 평가, 비용과 시간 단축

삼성전기는 북미 에너지소비효율 인증을 위한 공인시험소(Recognized Lab) 자격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 시험소에서 평가한 에너지소비효율을 공식인증기관의 결과로 인정받아 인증에 필요한 시간, 비용을 대폭 줄이게 됐다.

삼성전기 품질혁신팀장 최상욱 상무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에너지소비효율 인증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북미 시장에서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너지소비효율은 제품의 모델이 바뀔 때 마다 인증받는데, 외부 공식 인증기관을 이용할 경우 일정 조율, 예약, 샘플 발송, 성능 평가 등 통상 6 ~ 7주 소요된다.

삼성전기는 자체 시험소에서 시험 평가해 인증 기간을 2주로 대폭 단축시켜 제품 대응력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공인시험소 자격취득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에너지 효율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23%
    • 이더리움
    • 3,074,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25%
    • 리플
    • 2,103
    • +0.1%
    • 솔라나
    • 129,000
    • +2.71%
    • 에이다
    • 401
    • +1.26%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2.01%
    • 체인링크
    • 13,070
    • +1.55%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