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내년 2월까지 CF …광고주 소송 없었다

입력 2011-10-20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잠정 은퇴'한 방송인 강호동의 얼굴을 내년 2월까지는 TV CF를 통해 볼 수 있다.

강호동은 지난 9월 잠정은퇴 기자회견 후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광고 모델 계약이 끝나지 않은 일부 광고를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강호동은 명인제약 이가탄 CF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얼굴을 비출 전망이다.

한편 강호동의 잠정 활동 중단 선언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을 모델로 했던 광고주들은 별 다른 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없이 마무리를 짓은 상태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20,000
    • -0.25%
    • 이더리움
    • 4,78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71%
    • 리플
    • 2,073
    • +3.39%
    • 솔라나
    • 350,600
    • -0.6%
    • 에이다
    • 1,460
    • +0.41%
    • 이오스
    • 1,158
    • -5.39%
    • 트론
    • 291
    • -2.02%
    • 스텔라루멘
    • 746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00
    • -1.68%
    • 체인링크
    • 25,560
    • +6.1%
    • 샌드박스
    • 1,056
    • +2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