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는 20일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경찰단계의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측은 “서울지방경찰청에 확인한바 원영득, 이승익은 현재 구속수사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0-20 17:04
금성테크는 20일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경찰단계의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측은 “서울지방경찰청에 확인한바 원영득, 이승익은 현재 구속수사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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