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자체 친환경 IDC 춘천에 만든다

입력 2011-10-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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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평 규모…2013년 상반기 오픈 예정

NHN은 인터넷 기업 최초로 자체 친환경 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 친환경 IDC)를 춘천에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4만9586㎡(1만5000평) 규모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IDC를 목표로 2013년 상반기 오픈 할 예정이다.

NHN은 늘어나는 데이터 량과 신속한 인터넷 서비스 지원, 안정적인 인프라 제공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자체 친환경 IDC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IDC는 입지선정부터 설계, 시공, 구축,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녹색건물인증제도인 ‘LEED’ 중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최대화 △스마트쿨링, CO2 배출 최소화, 전기효율 극대화 등 친환경적인 솔루션 도입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재구성 재설계된) 하드웨어 활용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기존 비효율적 에너지 사용의 대명사로 지목 받아온 IDC 이미지를 탈피, 자연 친화적인 IDC로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대규모 IT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설비와 솔루션이 들어가고 그 동안 국내 최대규모의 인프라를 운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했던 솔루션 플랫폼과 운영 노하우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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