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 직전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카다피가 고향인 시르테에서 격전 끝에 생포될 당시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군들에 휩싸인 카다피의 머리 등 상반신이 피로 얼룩져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입력 2011-10-20 22:37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 직전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카다피가 고향인 시르테에서 격전 끝에 생포될 당시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군들에 휩싸인 카다피의 머리 등 상반신이 피로 얼룩져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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