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의 4남 무타심도 20일(현지시간) 시르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모하메드 레이트 국가과도위원회(NTC)군 지휘관이 밝혔다.
레이트 지휘관은 이날 무타심과 아부 바크르 유니스 전 국방장관의 시신을 수습, 구급차에 실어 미스라타로 후송했다고 전했다.
그는 카다피가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붙잡혔다가 나중에 부상 때문에 사망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
카다피 전 국가원수는 20일 생포됐다가 부상으로 숨졌다.
무아마르 카다피의 4남 무타심도 20일(현지시간) 시르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모하메드 레이트 국가과도위원회(NTC)군 지휘관이 밝혔다.
레이트 지휘관은 이날 무타심과 아부 바크르 유니스 전 국방장관의 시신을 수습, 구급차에 실어 미스라타로 후송했다고 전했다.
그는 카다피가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붙잡혔다가 나중에 부상 때문에 사망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
카다피 전 국가원수는 20일 생포됐다가 부상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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