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전화영어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영어 말하기 훈련이 부족한 학습자를 위해 ‘매일 10분 영어말하기 캠페인(Everyday English Speaking)’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 10분씩만 영어를 말하자”는 취지인 이번 캠페인은 수강생들이 반복적, 장기적으로 영어를 학습해야 말문이 터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매일 10분씩 꾸준히 원어민과 대화를 할 경우 적어도 하루 24문장을 말하고 들을 수 있으며 6개월 동안 36만 문장을 연습할 수 있게 된다. 정철전화영어는 영어가 머리와 입에서 완전히 자동화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10분 영어말하기를 독려할 뿐만 아니라, 장기 결석 회원들에게는 수업 출석률 향상을 위해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신규 회원들은 10분 패키지와 20분 패키지 중 한 상품을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매일 10분 영어 말하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구성된 ‘10분 패키지’ 수강생에게는 해당 전화영어 교재 2권을, ‘20분 패키지’ 수강생에게는 교재 3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정철닷컴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각각 3만점, 6만 4000점을 추가 적립해주며 글쓰기 첨삭지도 ‘Writing Clinic’ 서비스 6회도 특별 제공한다.
송지언 JC정철 U러닝사업부 팀장은 “영어 말하기 성공을 꿈꾸는 모든 학습자들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매일 10분 영어말하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