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미리넷솔라 M&A 검토

입력 2011-10-21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리넷이 계열사인 미리넷솔라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미리넷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영진이 미리넷솔라 지분 매각을 통해 태양광사업 M&A(인수합병)를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리넷솔라는 주요 수출 대상지였던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여파와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한 무리한 시설투자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려 왔다. 결국 태양전지 소재인 웨이퍼 수급이 어려워지자 경영진에서 사업 M&A를 결정했다. 서울 송파구 사무소도 조만간 대구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조길구 부사장은 “사정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태양광사업 포기가 아닌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 유치와 일정 지분 매각을 통한 M&A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지난 4월 대구 공장에 100MW규모의 다결정 태양전지 3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연간 200MW의 캐파를 확보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8,000
    • -1.24%
    • 이더리움
    • 2,94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85%
    • 리플
    • 2,205
    • -1.21%
    • 솔라나
    • 125,400
    • -2.79%
    • 에이다
    • 420
    • +0.48%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1.24%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