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ㆍ우리, 토마토저축銀 인수 의향서 제출

입력 2011-10-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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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 인수전에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뛰어들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예금보험공사에 토마토저축은행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는 부산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BS금융지주, 아주캐피탈 등이 인수 의사를 피력했다.

토마토저축은행의 경우 저축은행 중 가장 큰 규모인데다 영업권이 서울과 가까운 경기와 인천이라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전날 제일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냈고, 아주캐피탈과 키움증권, 러시앤캐시는 대영ㆍ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예보는 이들 4개 저축은행 패키지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바탕으로 인수희망자가 제안하는 자산ㆍ부채 인수 범위와 순자산 부족액에 대한 출연 요청액 등을 검토한 뒤 내달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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