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유럽위기 해결 기대감에 상승

입력 2011-10-22 0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3일만에 반등했다.

유럽 정상들이 역내 채무 위기 수습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33달러(1.6%) 상승한 배럴당 8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에 0.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유가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위기 해결 기대감에 따른 뉴욕증시 호조와 달러 약세로 상승했다.

슈테판 자이베르트 독일 총리 대변인은 “유로존 정상들이 오는 23일 예정대로 회의를 하고 주요 조치 합의를 위해 늦어도 26일까지 회의를 한번 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정상회담에 앞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견 조율을 위해 22일 브뤼셀에서 만난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다.

시장은 연기설이 흘러나왔던 정상회담과 관련, 유럽연합이 추가 회담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위기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했다.

금 값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23.20달러(1.4%) 오른 온스당 163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3,000
    • +2.01%
    • 이더리움
    • 2,773,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0.97%
    • 리플
    • 1,993
    • +1.68%
    • 솔라나
    • 119,700
    • +5.74%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6.2%
    • 체인링크
    • 12,380
    • +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