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씩 용돈주는 ELS 나왔다

입력 2011-10-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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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월지급식 등 ELS 12종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25일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다양한 기초자산, 수익구조를 갖춘 ELS 12종을 총 58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LS 3472호’는 KOSPI200/HSCEI(항셍중국기업지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매월 원금의 1%(세전 최대 연 12%)를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에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외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3470호), KOSPI200,, KOSPI200/HSCEI, S-Oil/OCI, 현대차/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LG화학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471, 3473~3481호)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47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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