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50억 가량 벌어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10-2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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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가 4년간 총 50억가량의 매출수익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용감한형제는 2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자신이 번 저작권료를 공개, 주변을 놀라게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많이 벌지만 나가는 돈도 많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한다”며 “고정 지출이 몇천만원 넘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자세한 금액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때 궁금함을 이기지 못한 이수근은 “내가 은지원의 곡 ‘160’ 작사가로 참여했었는데 한 곡만으로도 5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용감한 형제도 입을 열었다.

이때 가희는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고 귀띔했다.

용감한 형제는 “그만큼 벌어도 나눠지는 것이 많다. 제작자 작곡가 가수 연주자 등을 주다보니 얼마 안된다. 4년간 지금까지 총 매출수익은 50억 정도다”고 고백했다.

용감한 형제와 신사동 호랭이의 저작권료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히트곡이 많기 때문이다. 용감한 형제는 ‘토요일 밤에’ ‘미쳤어’ ‘너 때문에’등을 히트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작곡을 공부한다면 너무 늦을까", "유망직종", "능력자들, 부러울 따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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