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비아 중장비 구입 위해 방안...수산중공업 수혜 부각

입력 2011-10-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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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재건을 위해 리비아의 대형 발주처와 유력 바이어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수산중공업이 강세다.

26일 오후 1시40분 현재 수산중공업은 전일보다 80원(5.03%) 오른 1670원을 기록중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리비아 재건 복구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에 리비아 전력청, 리비아 사회보장투자기금, 해운항만청 등 국가 핵심인프라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다.

이에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제조하는 수산중공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부증권 김승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리바아사태가 마무리되면서 중동지역 투자도 활기를 띨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SOC투자까지 더해진다면 실적 서브라이즈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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