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미투데이
타이거JK는 2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밤 12시 윤미래 신곡 ‘겟 잇 인(Get it in)’과 룸팬 감독과 호랑이의 크리에이터 프로젝트(creators project)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사랑싸움이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비틀즈 멤버 존레논과 그의 부인 오노요코의 누드사진을 패러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이거JK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멋진 부부다. 정말 부러운 뮤지션 커플”, “윤미래의 컴백을 격하게 환영한다”, “정말 길이 남을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의 새 앨범 ‘겟 잇 인’음원을 지난 26일 공개하고 본격 가요계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