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 굽타(왼쪽) 전 맥킨지 선임 파트너가 2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굽타는 골드만삭스 이사로 재임 중이던 2008년 워런 버핏의 골드만삭스 투자 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굽타는 내부자 거래와 관련된 최고 거물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욕/블룸버그연합뉴스
라자 굽타(왼쪽) 전 맥킨지 선임 파트너가 2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굽타는 골드만삭스 이사로 재임 중이던 2008년 워런 버핏의 골드만삭스 투자 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굽타는 내부자 거래와 관련된 최고 거물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욕/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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