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27일 한 매체는 최정윤이 12월 결혼하게 될 상대가 1990년대말 활동한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성준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윤 측은 27일 “사실이 아니다”라며 “연예 활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 사업가”라고 반박했다.
윤성준 지인들도 인터넷 댓글을 통해 윤성준의 근황을 전하며 해당 기사가 잘못됐음을 짚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말을 빌려 12월 결혼을 앞둔 최정윤의 예비신랑이 윤성준이라고 보도했다. 연예계 활동이 짧고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최정윤과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