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사진 왼쪽)이 27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리커창 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이 날 한·중 우호협회 회장 자격으로 리 부총리와 환담했으며,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김한규 21C한중교류협의회 회장,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리커창 부총리는 2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