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27일 미 국방비 삭감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의 감축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패네타 장관은 이날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과 관련해 연합뉴스 기자에게 "감축되지 않는다. 전혀 감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입력 2011-10-27 19:02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27일 미 국방비 삭감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의 감축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패네타 장관은 이날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과 관련해 연합뉴스 기자에게 "감축되지 않는다. 전혀 감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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