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전선분씨, “저, 알바트로스했어요”

입력 2011-10-28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천힐스CC(대표이사 이동주)에서 한 아마추어 여성골퍼가 파 4홀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한번에 들어가는 진기록을 세웠다.

파4홀에서 한번에 볼이 홀에 들어가면 홀인원겸 알바트로스라 한다. 포천힐스에서 이런 행운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전선분 씨(오른쪽에서 두번째)로 캐슬코스 2번홀(파4·247m) 레이디 티에서 평생 잊지못할 일을 경험했다. 지난 24일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그린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 속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간 것. 이 홀은 화이트 티잉그라운드에서 294m, 파4로 우측이 숲으로 연결된 가장 높은 홀이다. 페어웨이에서 포천시내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경관이 일품으로 장타자들은 볼을 그린 근처까지 보낼 수 있는 기회의 홀이기도 하다.

정기 월례회의 모임의 회장이기도 한 전씨는 구력 10년에 싱글핸디캐퍼 수준의 골퍼로 “드라이버 하나는 자신있게 치지만 홀컵에 바로 들어갔을 것이라곤 생각치 못했다. 좋은 코스에 좋은 동반자와 캐디를 만나서 아주 큰 행운을 얻었다”며 홀 컵에 절을 하며 동반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전씨는 “전날 꿈에 새끼 호랑이와 돼지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 꿔 하나는 태몽 같았고, 또 하나는 오늘의 행운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91,000
    • -2.62%
    • 이더리움
    • 2,919,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84%
    • 리플
    • 2,036
    • -4.28%
    • 솔라나
    • 121,100
    • -4.57%
    • 에이다
    • 382
    • -2.8%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1.37%
    • 체인링크
    • 12,390
    • -2.9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