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을 직접 관전했다.
최 회장은 이날 경기 3회말이 시작하기 직전 문학구장에 도착해 스카이박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팀을 응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때도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이날 SK가 3-0 승리를 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을 직접 관전했다.
최 회장은 이날 경기 3회말이 시작하기 직전 문학구장에 도착해 스카이박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보며 팀을 응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때도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이날 SK가 3-0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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