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강세…유럽 위기 해법 불충분 우려

입력 2011-10-2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8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역내 채무위기 해결을 위해 마련한 방안이 불충분하다는 우려에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bp(bp=0.01%) 내린 2.32%를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38%로 전 거래일 대비 8bp 하락했다.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29%로 전 거래일 대비 2bp 내렸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리스 채무위기 해소책으로 민간투자자들의 국채 손실률을 50%로 적용하는 것은 우리의 기준으로는 디폴트(채무 불이행)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은 향후 1년 안에 해결되기 어려울 것” 이라며 “그리스는 긴축정책 합의안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캐피털그룹의 데이비드 커드 국채 투자전략가는 “유럽 정상들이 내놓은 해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해법이 그리스 디폴트를 막는데 집중됐지만 정작 경제 성장을 놓쳤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이날 88억7000만달러 규모의 1년 만기(2013~2014년) 국채를 매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8,000
    • +1.9%
    • 이더리움
    • 3,08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85%
    • 리플
    • 2,128
    • +1.33%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403
    • +0.7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65%
    • 체인링크
    • 13,030
    • -0.38%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