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트위터 해킹당한 듯

입력 2011-10-29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29일 현재 정 부회장의 트위터 계정 아이디는 @yjchung68에서 @acaiberry56으로 바뀐 상태다.

트위터는 국내 다수 웹사이트와 달리 계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용자가 접속하면 쉽게 사용자 이름과 아이디를 바꿀 수 있다.

새 아이디로 바뀐 정 부회장의 계정에는 예전에 쓴 1700여 건의 글들과 12만여 명의 팔로어(follower)가 그대로 남아 있다.

또 이 계정에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계정 완전히 털렸슴(해킹당한 것을 표현하는 인터넷 속어)", "아사이베린지 뭔지 그넘들 가만히 안둔다...해킹해서 광고로 도배를 하더니 이젠 내 아이디까지 바꾸고 사진 날리고 팔로잉도 다 끊어버리고...", "탈퇴가 아니라 털린걸세" 등 해킹당했음을 암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예전에 정 부회장이 쓰던 @yjchung68 아이디로는 이날 오후 8시께부터 '본격 혁명봇'이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자본주의는 파산했다. 이제 혁명의 길로 나아가자", "정용진은 가버려라"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 "트위터는 정 부회장이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회사 차원에서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5,000
    • +2.9%
    • 이더리움
    • 3,127,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75%
    • 리플
    • 2,148
    • +2.09%
    • 솔라나
    • 131,100
    • +3.64%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2%
    • 체인링크
    • 13,280
    • +2.9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