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대장 위령제… 서울에선 내달 1일 진행

입력 2011-10-30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을 위한 위령제가 30일 오전(카트만두 현지시각) 해발 4200미터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다. 또한 국내에서의 위령제는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이인정 연맹회장과 탐험대 가족 등 8명이 30일 오전 카트만두에서 베이스캠프에서 위령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에는 이 회장과 실종자 가족 등 8명를 비롯해 박 대장과 함께 탐험에 나섰던 기존 대원 2명, 사고 대책반의 김재봉 산악연맹 전무이사, 김재수 대장 등 2차 수색대원 등이 참가했다.

앞서 연맹은 전날 기상악화 등을 고려해 올해 수색은 종결했다며 내년 이후에도 수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카트만두에서 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박 대장 일행에 대한 국내 위령제가 다음날 1일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에서 산악인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트만두의 한 사찰에서 30일 오후 박 대장 일행을 기리는 위령제를 조촐하게 지낼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종자 가족은 아직도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동 영결식은 내달 3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내 영결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5,000
    • +9.7%
    • 이더리움
    • 3,118,000
    • +9.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69%
    • 리플
    • 2,184
    • +14.77%
    • 솔라나
    • 131,000
    • +13.91%
    • 에이다
    • 409
    • +9.65%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64%
    • 체인링크
    • 13,330
    • +10.81%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