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부터 시작해 9년간 20억원을 번 장사의 귀재 김철윤 해리코리아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비어캐빈, 유객주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해리코리아는 오는 31일 오후3시부터 양재동 FI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신바람 성공창업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철윤 대표는 400만원으로 노점상을 시작해 비용에 맞게 32번 매장을 오픈해 성공을 거뒀다. 이같은 성공 노하우가 담긴‘32전 32승’책자도 선착순 40명에 무료 제공한다.
성공 강연회에 이어 펀비어킹(www.funbeerking.com)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펀비어킹은 도심 속의 캐리비안 비어 카페다. 브랜드 소개에 이어 차별화된 경쟁력, 성공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후 매장 투어도 마련돼 있다. 직접 매장을 방문해 메뉴 시식, HBS방송시스템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문의 02-579-7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