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 ‘생활밀착형’으로 정밀해진다

입력 2011-10-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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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아파트, 골프장, 대학교 등 주요 생활 시설물 정보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실제 지형과 시설물 장소 정보를 상세화한 새로운 지도를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지도는 기존 2D 지도에 항공 사진을 활용해서 실제 도로 폭부터 횡단보도 등의 보행자 시설물까지 표현된 자세한 지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도로정보, 주차장 입구, 횡단보도, 등산로, 공원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도의 최신성 향상을 위해 매주 1회 이상의 주요지역 업데이트와 매월 1회 정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신 정보를 더욱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공원, 교육, 체육, 의료, 관광, 교통 등 대규모 시설물 단지를 더욱 자세하게 표현해 등산로 구간별 거리 및 소요시간, 골프장의 티샷 위치별 홀까지 거리 및 홀컵 위치 표시, 놀이공원의 레일 등까지 지도에 그대로 표현하는 등 더욱 세밀한 지도 정보를 구축했다.

대규모 시설물 단지는 시설물, 녹지, 주차장, 출입구, 계단, 횡단보도 등 보행자의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와 아파트 단지 정보, 편의시설, 스포츠센터 등에 대한 위치 정보는 물론 철도, 지하철 등에 대한 공사지역, 택지계발 예정지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기존 검색창 위에 있던 검색, 길찾기, 실시간버스 등의 메뉴를 좌측 상단으로 옮겨 지도 화면을 더욱 크게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다음 측은 전국 아파트 단지, 등산로, 골프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테마 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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