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12월 초 결혼 …예비신부는 누구?

입력 2011-10-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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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41)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12월 초 백년가약을 맺는다.

황 감독은 "고향(강원도 삼척) 선배의 소개로 만난 여성과 12월 초에 적당한 길일을 잡아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예비신부는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생으로 이미 불혹을 넘긴 황 감독은 "올해를 넘기지 말라는 가족의 권유에 따라 갑작스럽게 결혼 날짜를 잡게 됐고 연말이면 팀을 이끌고 전지훈련을 가야 하기에 12월 초쯤으로 길일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마라톤의 기상을 세계에 알린 황 감독은 1991년 하계유니버시아드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도 월계관을 썼다.

은퇴 후 고려대학교에서 체육교육과 스포츠사회학과 관련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마라톤 지도자와 방송 해설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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